-
장재근, 육상 100m서 16강 준결에
【에드먼턴=박군배 특파원】 중반에 돌입한 83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은 연일 세계의 두터운 벽에 부딪쳐 기록·구기경기에서 고전을 면치못하고있다. 육상단거리의 호프 장재근(성균관대)
-
레슬링 쾌주
【부쿠레슈티(루마니아)=주원상 특파원】한국은 종반전으로 치닫고 있는 제11회 하계 유니버시아드 주말 경기에서 레슬링이 호조를 보인 반면, 남자 배구가 강적 쿠바에 패하여 첫 제동이
-
한국 3명 1회 탈락
【클레르몽페랑 8일 UPI=연합】한국은 8일 프랑스의 클레르몽페랑에서 속개된 제36회 세계 펜싱 선수권대회 에페 개인전 1회전에서 김성문·김국현·차율 등 3명이 모두 탈락했다.
-
한국 전종목서 참패 에페서도 모두 탈락
한국은 24시 호주「멜번」의「모너시」대학교에서 속행된 제35회 세계「펜싱」선수권대회 7일째「에페」남자개인전경기에서「코치」겸 선수인 김국현 (YMCA) 김혜수(육군) 박상호 조재봉(
-
금메달「가뭄」가셔…사격·사이클·레슬링서 금셋
제8회 「아시아」 경기대회의 한국선수단이 마침내 금「메달」을 모으기 시작, 13일 사격 속사권총의 박종길, 「사이클」1천m 개인속도의 이관선 및「레슬링」「페더」급의 양정모가 잇따라
-
서울 홍익부고 우승|중·고 펜싱 사브르서
【광주】서울 홍익부고는 23일 전남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문교부 장관배 쟁탈 전국남녀 중·고「펜싱」대회 4일째 남고부「사브르」결승서 전남 체육고를 9-7로 물리치고 2연패했다
-
김국현 4위
【테헤란11일합동】한국의 김국현은 10일 「펜싱·에페」결승서 2위의 「피로즈」(이란) 및 3위의 「아이다」(일본)와 3승1패의 동률을 「마크」했으나 피돌수차로 「메달」권에서 탈락,
-
한국 11위로 저조
【동경=임시취재반】31일 종반에 들어선 동경「유니버시아드」 대회 5일째. 한국은 남자배구에서 「캐나다」를 3-9 「스트레이트」로 물리쳐 4연승, 우승권을 향해 한발 더 다가섰을 뿐